왜곡이 보편이 된 상황 재해석…개관전 2부 6~17일 개최
지난달 개관한 페이스 A 갤러리(디렉터 지현)가 2부 개관전을 6~17일까지 개최한다. 2부 개관전 주제는 '데포르마시옹(De' formation·탈형태)’으로 변형, 기형, 왜곡이라는 의미지만 미술적으로는 형태를 왜곡 및 변형시켜 내면에 가지고 있는 의미를 시각적으로 강조 및 확장시키는 기법을 말한다. 페이스 A 갤러리 지현 디렉터는 “왜곡되어지고 불균형적이지만 아이러니하게 보편적인 현 상황에서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미적요소들을 발견하고 재해석하고 있다”며 “미술애호가들에게 신선한 미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관전 2부 전시는 정은실 작가가 큐레이팅을 맡았으며 정동현, 이성실, 박다애, 김원실, 황영애, 김서연, 정인옥, 배정연 등 8인이 참여한다. 지난달 LA 다운타운 LA 페이스 마트 몰에 문을 연 페이스 A 갤러리(디렉터 지현)는 약 2000 스퀘어피트 규모로 작품 전시를 포함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6일 3시부터 6시까지다. ▶주소: 1458 S.San Pedro St. #320 LA ▶문의: Faceagallery@gmail.com 이은영 기자지현 페이스 갤러리 디렉터 디렉터 지현